2007년 11월 20일
홍마니의 결의
- “밴너와 경기를 이기는 것은 내 사명이다. KO로 이기고 싶다”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27)이 내달 8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릴 2007 월드그랑프리 8강 토너먼트에서 격투기 강호 제롬르 밴너(35.프랑스)와 맞대결을 앞두고 승리에 대한 강한 의욕을 나타냈다.
대회를 앞두고 일본 오사카에서 훈련 중인 최홍만은 20일 K-1 주최사인 FEG 홈페이지와 인터뷰에서 “이번 밴너전에서 승리를 거두는 것은 사명이다. KO를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경기 스타일도 바꾸고 있다. 물러서지 않고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최홍만에게 밴너와 경기는 더욱 의미가 있다. 지난 해 9월 K-1 월드GP 16강에서 밴너와 처음으로 맞붙은 그는 3라운드까지 접전을 펼쳐 연장까지 갔지만 막판 소극적으로 일관하다 0-3 심판 전원일치로 판정패했다.
최홍만으로서는 이번 재대결이 1년여만에 설욕전을 펼칠 기회이자 처음으로 월드GP 준결승까지 오를 수 있는 중요한 경기인 셈. 게다가 K-1 스타인 밴너마저 KO로 제압할 경우 최홍만은 격투기 최강자로서의 입지도 확실하게 굳힐 수 있다.
최홍만은 또 기회가 닿는다면 ’강펀치’ 소유자 피터 아츠(37.네덜란드)와도 대결하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그는 “밴너와 경기를 치르기 전까지 ’누구와 맞붙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지만 가능하다면 아츠와 싸우고 싶다. 지금은 경기를 뛰는 게 재미있고 더 적극적으로 하고싶다”고 말했다.
재일교포 김태영(32) 사범에게서 격투기 지도를 받고 있는 최홍만은 19일 오사카 정도회관에서 진행된 훈련에서는 펀치와 니킥(무릎차기)을 집중적으로 연습했으며 내주부터 훈련 강도를 점차 높여나갈 계획이다. - ----------------
- 재일교포 김태영(32) 사범에게서 격투기 지도를 받고 있는 최홍만은 19일 오사카 정도회관에서 진행된 훈련에서는 꿀밤주기와 불알차기를 집중적으로 연습했으며 내주부터 댄스 강도를 점차 높여나갈 계획이다.
랩이나 해
# by | 2007/11/20 10:37 | 格鬪技物語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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