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29일
아주머니, 나는 그대의 철학에 관심이 없습니다
연일 공교육강화 발언 쏟아내… 총장때부터 기러기 문제 관심 "당선자 지시라기보다 내 철학"
"1인당 소득 5만불 이상 선진국들은 자국어 외에 영어를 초등학교부터 배우도록 준비된 나라다" "고등학교만 나와도 영어로 의사소통 하는 데 불편함이 없는 나라를 만들려면 지금이 적기(適期)"
이경숙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은 28일 오전 간사단 회의에서도 영어 교육 얘기를 꺼냈다. "가르치는 분들이 각오를 새롭게 하고 의지를 보여줄 때 이 프로그램은 성공할 수 있다"며 일선교사들에 대한 당부도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지난 25일에도 "'기러기 아빠'와 '펭귄 아빠' 현상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고 했었다.
이 위원장은 요즘 '2010년부터 영어과목을 영어로 수업한다'는 인수위의 영어 공교육 강화방안에 총력을 쏟아 붓고 있다. 마치 이 위원장의 개인 프로젝트처럼 느껴질 정도다. 이 방안이 사교육비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는 문제 제기가 있자 "사교육비에 드는 비용(약 15조원) 중 몇 분의 1만 투자하면 된다"며 적극 반론을 제기하기도 했다.
실제 인수위에선 "기러기 아빠 문제를 영어 공교육을 통해 푼다는 정책 아이디어는 이경숙 위원장의 작품이라고 봐도 된다"는 말이 나온다. 이 위원장은 얼마 전 언론사 정치부장단을 만난 자리에서도 "기러기 아빠 문제를 꼭 해결하고 싶다. 아이디어를 달라"며 참석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이 위원장은 "영어 공교육에 대한 당선자의 특별한 지시가 있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 보다는 제 철학"이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이 총장으로 있는 숙명여대의 한 관계자는 "(이 위원장은) 교수들 중에 기러기 아빠가 많다 보니 평소에도 영어교육 때문에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고, 그러다 가정이 해체되는 등의 문제점을 심각하게 생각해 왔다"며 "이 때문에 총장 시절부터 늘 가정의 화목을 가장 중시해왔다"고 말했다. 숙명여대는 2004년 기러기 아빠와 부모 중 한 명만 있는 가족, 결혼이민자 가족 등의 교육과 상담을 담당하는 '건강가정지원센터'를 대학 최초로 서울 용산구와 함께 시범 운영했고, 이에 앞서 1997년 미국 메릴랜드대와 손잡고 국내 최초로 '테솔(TESOL·비영어권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칠 수 있는 자격증)'을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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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기사의 내용이 2MB의 어록 이상으로 피곤해서 코멘트는 생략.
그러나 저러나 호가호위도 정도껏 해야지. 에휴...
"1인당 소득 5만불 이상 선진국들은 자국어 외에 영어를 초등학교부터 배우도록 준비된 나라다" "고등학교만 나와도 영어로 의사소통 하는 데 불편함이 없는 나라를 만들려면 지금이 적기(適期)"
이경숙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은 28일 오전 간사단 회의에서도 영어 교육 얘기를 꺼냈다. "가르치는 분들이 각오를 새롭게 하고 의지를 보여줄 때 이 프로그램은 성공할 수 있다"며 일선교사들에 대한 당부도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지난 25일에도 "'기러기 아빠'와 '펭귄 아빠' 현상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고 했었다.
이 위원장은 요즘 '2010년부터 영어과목을 영어로 수업한다'는 인수위의 영어 공교육 강화방안에 총력을 쏟아 붓고 있다. 마치 이 위원장의 개인 프로젝트처럼 느껴질 정도다. 이 방안이 사교육비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는 문제 제기가 있자 "사교육비에 드는 비용(약 15조원) 중 몇 분의 1만 투자하면 된다"며 적극 반론을 제기하기도 했다.
실제 인수위에선 "기러기 아빠 문제를 영어 공교육을 통해 푼다는 정책 아이디어는 이경숙 위원장의 작품이라고 봐도 된다"는 말이 나온다. 이 위원장은 얼마 전 언론사 정치부장단을 만난 자리에서도 "기러기 아빠 문제를 꼭 해결하고 싶다. 아이디어를 달라"며 참석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이 위원장은 "영어 공교육에 대한 당선자의 특별한 지시가 있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 보다는 제 철학"이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이 총장으로 있는 숙명여대의 한 관계자는 "(이 위원장은) 교수들 중에 기러기 아빠가 많다 보니 평소에도 영어교육 때문에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고, 그러다 가정이 해체되는 등의 문제점을 심각하게 생각해 왔다"며 "이 때문에 총장 시절부터 늘 가정의 화목을 가장 중시해왔다"고 말했다. 숙명여대는 2004년 기러기 아빠와 부모 중 한 명만 있는 가족, 결혼이민자 가족 등의 교육과 상담을 담당하는 '건강가정지원센터'를 대학 최초로 서울 용산구와 함께 시범 운영했고, 이에 앞서 1997년 미국 메릴랜드대와 손잡고 국내 최초로 '테솔(TESOL·비영어권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칠 수 있는 자격증)'을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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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기사의 내용이 2MB의 어록 이상으로 피곤해서 코멘트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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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1/29 17:25 | 壁紙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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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력 평가 기준
1개국 ;
룩셈부르크 : 58900달러
IMF리스크 기준
7개국;
룩셈부르크 : 110032달러 -> 독일어, 프랑스어, 룩셈부르크어 사용
노르웨이: 83702달러 -> 노르웨이어 사용
카타르: 80211달러 -> 아라비아어 사용
아이슬란드: 63874달러 -> 아이슬란드어 사용
아일랜드: 62482달러 -> 아일랜드어 사용
덴마크: 59727달러 -> 덴마크어 사용
스위스: 58412달러 ->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러시아어 사용
전세계에 실질적으로 국민소득 5만달러가 넘는 나라는 룩셈부르크가 유일함(IMF리스크 기준은 GDP에 비해 인구가 비정상적으로 많은 나라에서는 매우 높게 측정될 수 있음.)
7개국 중 초등학교 때부터 영어를 가르치는 나라는 -> 아일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