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 내정자들의 면면을 보고.

불쌍하다, 이 땅의 아들 딸아.
누구의 탓이랴. 누구를 원망하랴.
'경제'라는 말에 눈이 멀어버린 너의 부모를 탓하라.
그들은 어리석고 또 어리석었느니라.
달콤한 맛에 홀려서 독이 든 줄 모르고 먹은 사탕은 너희의 단장을 끊어놓을 것이다.
가엽구나. 이 땅의 아들 딸아.
사보험에 가입할 능력 안되는 부모에게서 태어난 것은 네 죄가 아니지만, 사보험에 들지 않아 죽게 되는 운명은 네 부모가 너를 위해 선택한 것이니라.  
슬프다.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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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나라의 우()가 되고 싶다.

by sharkman | 2008/02/22 16:04 | 獨白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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