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13일
나는 이래서 핏대를 세웁니다.
나는 흔히 말하는 키보드 워리어입니다.
찌질이기도 합니다.
가능하면 의자에 앉아서 손가락을 움직여서 내 주장을 펼치고 뜻한 바대로 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시중의 여타 키보드 워리어와 다른 점이 있습니다.
나는 내 이익을 위해서만 싸웁니다.
적어도 누군가의 글만 보면 싸우고 싶어서 마음이 설레지는 않습니다.
나는 2MB에 대해서 핏대 세웁니다.
그 사람이 저한테 직접적으로 피해준 것 없습니다.
2MB의 떨거지가 저에게 직접적으로 피해준 것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앞으로 나에게 간접적으로 막대한 피해를 줄 것입니다.
나는 그것이 두렵습니다.
나는 지금 아주 작은 소액의 현금자산을 갖고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고액연봉자의 1년 연봉에도 미치지 않는 금액입니다.
그러나 나의 일상적인 생활패턴으로 보면 아껴썼을 때 한동안은 버틸 수 있는 금액입니다.
새로 경제통으로 임명된 자가 그렇게 말을 합니다.
"물가 상승 좀 하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되지 뭐.
747 포기한다고 누가 그랬나. 계속 밀고 나간다."
물가 상승을 막는 다는 것은 대한민국 경제의 총수가 되는 자라면 누구나 한번은 해보는 대사입니다.
그것이 실현되고 실현되지 않고를 떠나서.
그러나 상승 좀 하면 어때를 천명한 사람은 드뭅니다.
과문한 탓에 내가 알고 있는 사람중에서는 없습니다.
나는 내가 가지고 있는 쥐꼬리만한 현금자산이 인플레에 말려서 쥐의 털 한가닥으로 바뀌는 것이 두렵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막기 위해 핏대를 세웁니다.
나는 쥐니까요.
나는 2MB에 대해서 핏대 세웁니다.
나는 결혼을 하지 않았습니다. 자식이 없습니다.
그러나 어린 조카를 자식처럼 2년여 키워본 경험은 있습니다.
나에게는 4명의 친 조카가 있습니다.
귀엽습니다.
내 자식이 없어서인지 저 조카들에게 뭘 해줄까만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조카의 엄마들은 아이의 교육비에 주름살만 늘어가고 있습니다.
나는 내 조카들이 어릴적부터 '저소득층이나 가는 것으로 찍힌 학교'에서 헤매는 꼴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나는 내 조카들이 '균등한 교육기회'를 '저렴한 교육비'로 향유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위해서 핏대 세웁니다.
나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핏대를 세우지 않습니다.
나 자신을 위해서 찌질스럽게 이런 포스팅을 날립니다.
추신>> 악플 달 일이 있으신 분에게 전합니다.
당신은 2MB를 위해서 일당으로 고용된 인터넷 아르바이트입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얼마든지 2MB를 위해서 찬양을 해도 괜찮습니다.
노무현을 까든 좌빨을 까든 상관없습니다.
그것이 당신의 생존과 직결되고 법을 위반하지 않는 일이니까요.
하지만, 당신이 다만 쿨해 보이기 위해서 누군가의 글에 리플을 다는 사람이라면, 부디 당신도 쥐라는 것을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사회적 동일시를 하더라도 쥐가 고양이가 될 수는 없습니다.
찌질이기도 합니다.
가능하면 의자에 앉아서 손가락을 움직여서 내 주장을 펼치고 뜻한 바대로 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시중의 여타 키보드 워리어와 다른 점이 있습니다.
나는 내 이익을 위해서만 싸웁니다.
적어도 누군가의 글만 보면 싸우고 싶어서 마음이 설레지는 않습니다.
나는 2MB에 대해서 핏대 세웁니다.
그 사람이 저한테 직접적으로 피해준 것 없습니다.
2MB의 떨거지가 저에게 직접적으로 피해준 것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앞으로 나에게 간접적으로 막대한 피해를 줄 것입니다.
나는 그것이 두렵습니다.
나는 지금 아주 작은 소액의 현금자산을 갖고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고액연봉자의 1년 연봉에도 미치지 않는 금액입니다.
그러나 나의 일상적인 생활패턴으로 보면 아껴썼을 때 한동안은 버틸 수 있는 금액입니다.
새로 경제통으로 임명된 자가 그렇게 말을 합니다.
"물가 상승 좀 하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되지 뭐.
747 포기한다고 누가 그랬나. 계속 밀고 나간다."
물가 상승을 막는 다는 것은 대한민국 경제의 총수가 되는 자라면 누구나 한번은 해보는 대사입니다.
그것이 실현되고 실현되지 않고를 떠나서.
그러나 상승 좀 하면 어때를 천명한 사람은 드뭅니다.
과문한 탓에 내가 알고 있는 사람중에서는 없습니다.
나는 내가 가지고 있는 쥐꼬리만한 현금자산이 인플레에 말려서 쥐의 털 한가닥으로 바뀌는 것이 두렵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막기 위해 핏대를 세웁니다.
나는 쥐니까요.
나는 2MB에 대해서 핏대 세웁니다.
나는 결혼을 하지 않았습니다. 자식이 없습니다.
그러나 어린 조카를 자식처럼 2년여 키워본 경험은 있습니다.
나에게는 4명의 친 조카가 있습니다.
귀엽습니다.
내 자식이 없어서인지 저 조카들에게 뭘 해줄까만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조카의 엄마들은 아이의 교육비에 주름살만 늘어가고 있습니다.
나는 내 조카들이 어릴적부터 '저소득층이나 가는 것으로 찍힌 학교'에서 헤매는 꼴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나는 내 조카들이 '균등한 교육기회'를 '저렴한 교육비'로 향유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위해서 핏대 세웁니다.
나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핏대를 세우지 않습니다.
나 자신을 위해서 찌질스럽게 이런 포스팅을 날립니다.
추신>> 악플 달 일이 있으신 분에게 전합니다.
당신은 2MB를 위해서 일당으로 고용된 인터넷 아르바이트입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얼마든지 2MB를 위해서 찬양을 해도 괜찮습니다.
노무현을 까든 좌빨을 까든 상관없습니다.
그것이 당신의 생존과 직결되고 법을 위반하지 않는 일이니까요.
하지만, 당신이 다만 쿨해 보이기 위해서 누군가의 글에 리플을 다는 사람이라면, 부디 당신도 쥐라는 것을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사회적 동일시를 하더라도 쥐가 고양이가 될 수는 없습니다.
# by | 2008/03/13 13:37 | 獨白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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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온전히 남을 위하여 사는 사람은 이 세상에 딱 두 부류가 있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하나는 聖人이고 나머지 하나는 미친놈입니다.
나 자신을 위해서 사는 것은 찌질스러운 것이 아니라 지극히 당연한 것이고
자기 본심을 숨기고 무슨 되도안한 대의명분을 위해서 이명박을 반대하고 한나라당을 반대한다고 하는 사람들 보다 자신과 자신의 어린 조카들을 위해서 그러신다고 솔직하게 말씀하시니 보기에도 좋고 공감도 갑니다.
솔직히 전국에 여기저기 땅이 있거나, 아님 집을 몇채씩 가지고 있다던가, 집에 금괴를 쌓아놓고 있다면야 이메가를 칭송하는 것이 이해가 갑니다만... 정말 하루벌어 하루 먹고 살거나, 그것이 아니라도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이메가를 찬양하며 좌빨이 어쩌고 하는 것을 보면 저 사람들이 '뇌'라는 건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