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31일
이거 틀린 내용입니까?
[중앙일보 표재용]
"성장 제일주의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편법과 황금 만능주의를 확산시켰다" "대기업이 협력업체에 횡포를 일삼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우리나라 초·중·고교 교과서에 실린 글 중 적합하지 않거나 사실을 왜곡·과장한 내용이라고 추린 사례들이다. 대한상의는 30일 현행 교과서에 이처럼 반(反)시장·반기업적 서술이 많아 학생들에게 잘못된 경제관을 심어줄 수 있다며 개선을 요구했다.
이 단체 관계자는 "교과서의 해당 내용들을 개선해 달라는 건의서를 28일 교육과학기술부에 전달했다"며 "논란이 있는 교과서 원문은 물론 수정안도 함께 제시했다"고 말했다.
대한상의는 이 건의서에서 현재 일선 학교에서 사용 중인 경제·사회·국사·근현대사 등 4개 과목 교과서 60종을 분석한 결과 337개의 건의 개선 사항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고등학교 교과서가 266건으로 가장 많다. 이어 중학교 교과서 67건, 초등학교 교과서가 4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반시장·반기업·반세계화 등 편향적 시각이 담긴 것으로 판단되는 사례가 97건에 달했다.
실제로 몇몇 교과서엔 '대기업이 손해를 보더라도 가격을 터무니없이 내려 약한 경쟁 상대를 쓰러뜨린다' '어떤 기업들은 상업적 이익을 위해 유전자 조작 등 위험한 일도 서슴지 않는다'는 등 반기업적인 표현이 있었다는 것이다. '지나친 경제 활동의 자유는 계급 간의 대립을 격화시킨다' '수출 지향적이고 외자 의존적인 경제개발 정책으로 악덕 기업의 출현 같은 여러 문제가 나타났다' 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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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내용 없는 것 같은데?
"성장 제일주의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편법과 황금 만능주의를 확산시켰다" "대기업이 협력업체에 횡포를 일삼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우리나라 초·중·고교 교과서에 실린 글 중 적합하지 않거나 사실을 왜곡·과장한 내용이라고 추린 사례들이다. 대한상의는 30일 현행 교과서에 이처럼 반(反)시장·반기업적 서술이 많아 학생들에게 잘못된 경제관을 심어줄 수 있다며 개선을 요구했다.

대한상의는 이 건의서에서 현재 일선 학교에서 사용 중인 경제·사회·국사·근현대사 등 4개 과목 교과서 60종을 분석한 결과 337개의 건의 개선 사항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고등학교 교과서가 266건으로 가장 많다. 이어 중학교 교과서 67건, 초등학교 교과서가 4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반시장·반기업·반세계화 등 편향적 시각이 담긴 것으로 판단되는 사례가 97건에 달했다.
실제로 몇몇 교과서엔 '대기업이 손해를 보더라도 가격을 터무니없이 내려 약한 경쟁 상대를 쓰러뜨린다' '어떤 기업들은 상업적 이익을 위해 유전자 조작 등 위험한 일도 서슴지 않는다'는 등 반기업적인 표현이 있었다는 것이다. '지나친 경제 활동의 자유는 계급 간의 대립을 격화시킨다' '수출 지향적이고 외자 의존적인 경제개발 정책으로 악덕 기업의 출현 같은 여러 문제가 나타났다' 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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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내용 없는 것 같은데?
# by | 2008/03/31 08:57 | 少重的考事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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