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호 광시곡.

 18대 총선에서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에 패해 낙선한 한나라당 이방호 전 사무총장(경남 사천)이 지난 10일 낙선 소감을 취재하러 온 방송사 취재진에게 욕설을 퍼부은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방송된 MBC ‘시사매거진 2580’에 따르면 이 전 총장은 총선 다음날인 10일 오전 10시쯤 취재진이 자신의 아파트 앞으로 취재를 나오자 “사람이 왜 그래”라고 반말을 했다.


이어 이 총장은 흥분한 듯 “가! 이 XX야. XX들, ○○ 약올리나. 이 자식아”라고 욕설을 퍼부었다. 


취재진이 “의원님.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은…”이라고 하자 이 총장은 “○○, 뭐가 답답하고 내가 무슨 일 한다고 여기서 아침부터. ○○ 카메라 들고 와서 그래.  사람이 예의가 좀 있어야지”라고 말한 뒤 자신의 승용차를 타고 자리를 떠났다.


방송은 “집권당 사무총장으로 하기에는 도저히 믿기 어려운 언행을 했다”고 전했다.
------------
뭘 새삼스럽게... 막말과 막된 행동은 당나라당의 전매특허이거늘.

by sharkman | 2008/04/14 11:02 | 少重的考事 | 트랙백 | 덧글(3)

트랙백 주소 : http://krakatau.egloos.com/tb/174097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천년용왕 at 2008/04/14 11:42
낚인 사람이 바보인 거지요.
Commented by sharkman at 2008/04/14 12:04
반응이 어떻게 나올지 알고 있으니까 2580애들이 한 건 노리고 낚으러 간 것 아니겠습니까. 딱 생각한 대로 반응이 나와서 취재한 애들 속으로 매우 흐뭇했을 듯.
Commented by 신디엄마 at 2008/04/14 14:35
찍으면서 낚았다, 싶었을 거임.ㅋㅋ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