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14일
도척의 개는 공자를 보고도 짖는다.
도척은 9천의 도당을 거느리고 천하를 횡행하며 강도질을 일삼았다는 천하의 대도적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나쁜 놈이죠.
천하의 현자인 공자를 보고 도척의 개가 짖어대는 것은 딱히 공자를 나쁘다고 생각해서가 아닙니다.
밥주는 주인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으니까 짖는 것이죠.
그런데, 도척이 키우는 개가 짖어대는 것은 이해하겠지만 그렇지도 않은 길거리 똥개도 짖어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옆에서 짖어대는 것을 보니 괜히 멋있어 보였나 보죠.
복날이 다가오는데 말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나쁜 놈이죠.
천하의 현자인 공자를 보고 도척의 개가 짖어대는 것은 딱히 공자를 나쁘다고 생각해서가 아닙니다.
밥주는 주인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으니까 짖는 것이죠.
그런데, 도척이 키우는 개가 짖어대는 것은 이해하겠지만 그렇지도 않은 길거리 똥개도 짖어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옆에서 짖어대는 것을 보니 괜히 멋있어 보였나 보죠.
복날이 다가오는데 말입니다.
# by | 2008/04/14 12:11 | 獨白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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