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닭소리, 그리고 말소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14/2008051401171.html

이명박
대통령은 14일 과거를 존중하되 이에 얽매이지 않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신천지를 창조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대통령 자문 미래기획위원회 1차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오늘 이 사회가 과거에 얽매이고 과거와 싸우면서 많은 것을 허비하고 있기 때문에 희생되는 것은 미래라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과거에 얽매여서는 미래를 만들 수 없다고 생각한다. 과거를 뛰어넘고 오늘을 뛰어넘어야 미래가 있다”면서 “
대한민국의 오늘이 아무리 좋아도 밝은 미래가 없으면 그것은 희망이 없는 것이다. 세계 일류국가를 설계하기 위해 우리 국민의 강점인 ‘열정’을 이성적, 합리적 에너지로 모아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또 “오늘 날 세계는 독자적으로 존립할 수 없다. 세계가 서로 관계를 맺으며 네트워킹화 돼 있다”면서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가 어쩌면 인류의 밝은 미래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으며, 이 미래기획위가 바로 대한민국 뿐 아니라 인류의 미래에 기여하는 위원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이 대통령은 이어 미래기획위 위원들과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인터넷이 화제에 오르자 “젊은 세대에게는 아무리 좋은 정책도 ‘펀’(fun.재미)이 없으면 의미가 크게 떨어지는 것 같다”면서 “정책을 만들고 전달할 때 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고 거듭 ‘소통’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또 “이들 젊은 세대에게 정부 문서는 ‘공자가 문자 쓰는 격’이라 할 수 있다. 이제 좀 더 창의적이고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면서 “30-40대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정책을 설명할 때와 10대를 비롯한 젊은 세대에게 정책을 설명할 때 방식이 달라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젊은 사람들의 사고를 배우기 위해 개그 프로그램을 일부러 유심히 보곤 한다”면서 “사실 내 생각은 매우 진보적이다. 지난 대선 때는 여느 후보보다 진보적 성향이 강한 후보로 분류되곤 했는데 대통령이 되고 나니까 보수라는 비판이 나온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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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색깔별로 분류는 했지만 어느 것이 개소리고 닭소리고 말소리인지 쉽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by sharkman | 2008/05/14 16:56 | 2MB통신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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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듀란달 at 2008/05/14 17:36
제가 난독증인가 봅니다. 전부 골빈소리로 보이는데요.
Commented by 음헬헬 at 2008/05/14 18:04
파란색은 개소리, 빨간색은 닭소리, 검정색은 말소리죠?
Commented by 스킬 at 2008/05/14 18:34
??? 재미라니.... 촛불집회에 참가했던 사람들은 그럼 재미로 시위했다는 이야기란 말인가?
Commented by sharkman at 2008/05/14 19:00
재미삼아 시위간 애들 많을 거라는데 1000만 페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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