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15일
교육백년대계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1&cm=%EC%A0%95%EC%B9%98%20%EC%A3%BC%EC%9A%94%EA%B8%B0%EC%82%AC&year=2008&no=314420&selFlag=&relatedcode=&wonNo=&sID=300
내일 일도 계획하지 못하면서 말이지...

"교육정책의 근본은 자율화"..모범교원 초청오찬
이명박 대통령은 15일 "선생님들이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존경받는 분위기를 만드는 게 가장 필요한 변화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스승의 날'을 맞아 청와대로 모범 교사들을 초청, 오찬을 함께 하며 "새 정부는 선생님들이 마음 놓고 가르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데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약속했다.
그러면서 "어떻게 하면 훌륭한 인재를 키우는데 아이들도 좋고 선생님들도 활기찬 분위기에서 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다"면서 "국정의 문제가 여러가지 있지만 인재를 양성하는 것보다 더 큰 문제는 없다. 첫째도 인재양성, 둘째도 인재양성"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영어 몰입교육' 등 새 정부 교육정책에 대한 일각의 비판을 염두에 둔 듯 "(정부 교육정책이) 혹시 (교사들에게) 불편과 불이익을 주는 게 아닌가 걱정하는 분들이 있다"면서 "그러나 분명코 선생님들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서 존중받고, 아이들도 너무 입시에만 매달리지 않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자신의 중학교 시절 고교 진학을 권유했던 은사를 언급하며 "세상이 각박해도 일생을 살아가면서 선생님을 잊지 못하고 나이가 들면 들수록 그리워진다"고 소회를 밝힌 뒤 "여러 사정이 있겠지만 훌륭한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보람을 갖고 최고의 긍지를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마무리 발언에서 "정상적인 학교교육을 위해 여러 대책을 세우고 있다"면서 "교육정책의 근본은 자율화에 있고 이를 통해 선진일류국가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선진일류국가는 어느 한 분야만 잘해서 되는 게 아니고 여러 분야가 상응하는 수준에 올라가야 될 수 있다"며 "가장 중요한 국정의 하나인 교육을 위해 선생님들이 긍정적 생각과 적극적 사고를 갖고 협력해 달라"고 말했다.
앞서 '대통령과의 대화' 시간에는 참석한 교사들이 교육현장의 애로를 토로하며 대책을 건의했다.
인천여상의 김양희 교사는 "학교 자율화는 바람직하지만 일선 현장에서 교권 침해 사례가 많다"면서 "아이들에게는 인권도 중요하지만 훈육도 필요하다. 교사들이 안심하고 교육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전남 진도 지산초교 김영숙 교사는 도시와 농촌간 교육격차 해소를, 울산공고의 김일용 교사는 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마이스터고 설립'에 대해 마이스터고와 대기업간 연계방안 마련을 각각 건의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방학 때마다 사제동행 등반행사를 하고 있는 경남 진해 안골포중학교 전창수 교장을 비롯해 총 141명에게 훈.포장과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
이 대통령은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두 명의 교사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줬으며, 한국과학영재학교 김승만 교사의 아들 하민(11)군으로부터 '대통령에게 드리는 편지'와 기사스크랩 등을 선물로 받기도 했다. 행사에는 8년간 고3 담임으로 교단을 지키다 지난 3월 28일 과로로 숨진 고(故) 백종덕 충북고 교사의 미망인이 참석했다.
내일 일도 계획하지 못하면서 말이지...

"교육정책의 근본은 자율화"..모범교원 초청오찬
이명박 대통령은 15일 "선생님들이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존경받는 분위기를 만드는 게 가장 필요한 변화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스승의 날'을 맞아 청와대로 모범 교사들을 초청, 오찬을 함께 하며 "새 정부는 선생님들이 마음 놓고 가르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데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약속했다.
그러면서 "어떻게 하면 훌륭한 인재를 키우는데 아이들도 좋고 선생님들도 활기찬 분위기에서 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다"면서 "국정의 문제가 여러가지 있지만 인재를 양성하는 것보다 더 큰 문제는 없다. 첫째도 인재양성, 둘째도 인재양성"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영어 몰입교육' 등 새 정부 교육정책에 대한 일각의 비판을 염두에 둔 듯 "(정부 교육정책이) 혹시 (교사들에게) 불편과 불이익을 주는 게 아닌가 걱정하는 분들이 있다"면서 "그러나 분명코 선생님들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서 존중받고, 아이들도 너무 입시에만 매달리지 않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자신의 중학교 시절 고교 진학을 권유했던 은사를 언급하며 "세상이 각박해도 일생을 살아가면서 선생님을 잊지 못하고 나이가 들면 들수록 그리워진다"고 소회를 밝힌 뒤 "여러 사정이 있겠지만 훌륭한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보람을 갖고 최고의 긍지를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마무리 발언에서 "정상적인 학교교육을 위해 여러 대책을 세우고 있다"면서 "교육정책의 근본은 자율화에 있고 이를 통해 선진일류국가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선진일류국가는 어느 한 분야만 잘해서 되는 게 아니고 여러 분야가 상응하는 수준에 올라가야 될 수 있다"며 "가장 중요한 국정의 하나인 교육을 위해 선생님들이 긍정적 생각과 적극적 사고를 갖고 협력해 달라"고 말했다.
앞서 '대통령과의 대화' 시간에는 참석한 교사들이 교육현장의 애로를 토로하며 대책을 건의했다.
인천여상의 김양희 교사는 "학교 자율화는 바람직하지만 일선 현장에서 교권 침해 사례가 많다"면서 "아이들에게는 인권도 중요하지만 훈육도 필요하다. 교사들이 안심하고 교육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전남 진도 지산초교 김영숙 교사는 도시와 농촌간 교육격차 해소를, 울산공고의 김일용 교사는 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마이스터고 설립'에 대해 마이스터고와 대기업간 연계방안 마련을 각각 건의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방학 때마다 사제동행 등반행사를 하고 있는 경남 진해 안골포중학교 전창수 교장을 비롯해 총 141명에게 훈.포장과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
이 대통령은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두 명의 교사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줬으며, 한국과학영재학교 김승만 교사의 아들 하민(11)군으로부터 '대통령에게 드리는 편지'와 기사스크랩 등을 선물로 받기도 했다. 행사에는 8년간 고3 담임으로 교단을 지키다 지난 3월 28일 과로로 숨진 고(故) 백종덕 충북고 교사의 미망인이 참석했다.
# by | 2008/05/15 23:16 | 2MB통신 | 트랙백(1)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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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훈육?
교육백년대계위의 글에서<인천여상의 김양희 교사는 "학교 자율화는 바람직하지만 일선 현장에서 교권 침해 사례가 많다"면서 "아이들에게는 인권도 중요하지만 훈육도 필요하다. 교사들이 안심하고 교육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글이 내게는 "옛날처럼 애들 맘대로 패게 해주세요"로 들린다. 난 언제쯤 교사에 대한 불신이 사라질까?...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