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의 무희(伊豆の踊り子), 표지를 아라키히로히코(荒木比呂彦)가 담당.

카와바타 야스나리(川端康成)의 이즈의 무희(伊豆の踊り子)표지 커버를 아라키 히로히코가

슈에이샤 문고(集英社文庫)가 매년 이 시기에 행하고 있는 '여름의 한권 추천 페어'가 올해도 6월 하순부터 전국 참가 서점에서실시되는데, 이 페어의 기획으로 슈에이샤 문고판 카와바타 야스나리의 '이즈의 무희'가 만화가 아라키 히로히코가 그린 표지를커버로 리뉴얼된다.

왼쪽이 기존의 표지커버, 오른쪽이 리뉴얼되는 아라키판 커버.

by sharkman | 2008/06/25 14:52 | 圖書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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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사발대사 at 2008/06/25 14:56
일본말로 씌여진 단편 가운데 가장 인상깊게 본 작품입니다.

기존 표지를 보니 헛웃음이... 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런 그림을 이즈의 무희 표지로 했을까요...^ㅛ^

반면 새 표지는 정말 좋군요. 늦게나마 제 정신이 든 듯 해서 다행입니다.
Commented by sharkman at 2008/06/25 15:06
제 생각엔 양쪽 다 초큼씩 부족한 면이 있지만 어쨌든 새 표지가 나왔다니 다행이네요. 카와바타 야스나리는 제가 좋아하는 작가라서 꽤 많은 작품을 읽었습니다만, 노벨상 수상작가라는 브랜드를 떼내더라도 좋은 작품을 많이 남겼죠. 제 경우에는 중편인 센바즈루(千羽鶴)이나 장편(掌編)소설이 더 취향에 맞았습니다. 일본소설로서는 드물게 소설 속에서 묘사된 강렬한 색채감각이 기억에 남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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