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9월 05일
가보고 싶은 공연 - 小田和正 돔 투어
전국(일본) 투어중인 오다 카즈마사가 2일 밤, 나고야의 일본 가이시 홀에서 벌어진 공연에서 자신의 첫 돔 투어를 실시하겠다고 발표했다. 11월 26일의 토쿄 돔 공연을 포함한 총 4회 공연. 개최시에는 만 61세 2개월로 사상최연장의 단독 돔 투어가 된다. 새 싱글도 11월 5일에 발매할 예정이라 그의 발길은 점점 더 가속도가 붙었다.
돔 투어 발표는 공연의 종반부에 자연스럽게 흘러나왔다. '토메이 쪽으로 추가공연이 있을 것입니다. 실은 돔에서 합니다.'
8천명의 관중이 술렁거렸다. '추가공연을 한다고 해서 은퇴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쓸데없는 소문은 내지 마시길.'이라고 농담을 섞어가면서 '오고 싶었는데도 올 수 없었던 분들이 계시니까...'하고 팬을 생각해서 결단을 내렸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4월에 시즈오카에서 시작한 이번 투어는 이번달 26일 오오사카까지 전국 29개소에서 52공연을 통해 총 33만명을 동원할 예정이다. 2005년의 투어에서 총 29만명을 동원했던 실적을 능가해 환갑을 맞아 자신의 최고의 투어가 되었지만 그래도 여정은 끝나지 않았다.
3년만에 개최된 이번 투어는 스케쥴이 발표된 이후부터 각지에서 이상할 정도로 숨가쁜 티켓 쟁탈전이 발발. 추가 공연을 요청하는 목소리가 쇄도했기 때문에 평소에는 관객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아리나 공연을 고집해온 오다도 드디어 돔 투어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11월 26일, 27일의 토쿄 돔을 시작으로 12월 6일에는 나고야 돔, 12월 20일에는 쿄세라 돔 오오사카에서 총 4공연을 실시하며 18만명을 동원할 예정이다. 앞서 투어까지 합하면 올해의 투어로 모두 50만명을 넘게 동원하는 셈이다.
오다 카즈마사는 일본인 아티스트 중에서는 유일하게 일부러 찾아서 듣는 사람이라 한번 가보고 싶군요. 하지만 작년과 올해에 이미 한번씩 토쿄 갔다왔는데...
# by | 2008/09/05 21:26 | 趣味生活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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