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シャトル後継候補に日本の無人宇宙輸送機、NASA打診
2010년에 스페이스 셔틀을 퇴역시키기로 결정한 NASA가 셔틀의 후속 우주수송기로 일본이 개발중인 무인우주수송기 HTV를 구입할 것을 검토, 일본의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에 구매의사를 타진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셔틀의 퇴역으로 국제우주스테이션(ISS)으로 갈 물과 식량, 실험기자재 등의 필요물자 중에서 미국이 책임져야 할 분량을 수송할 수 없게 된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세계최대의 우주기관이 일본의 기술력을 평가해준 형태지만, HTV는 1대 약 40억엔으로 이 정도 규모의 일본산우주기기를 해외에 판매한 사례는 없었다. 매매계약이 체결된다면 50년간에 걸친 일본 우주개발사상 최대의 거래가 될 전망이다.
우주비행사들이 장기체류하고 있는 ISS에는 일본과 미국 유럽이 분담해서 필요물자를 수송하고 있다. 현재 가동중인 수송기는 유인우주선으로는 미국의 스페이스 셔틀과 러시아의 소유즈, 무인수송기로는 러시아의 프로그레스와 유럽의 ATV, 합계 4대가 있다. HTV는 내년 가을 1호의 발사에 성공하면 매년 1대의 페이스로 발사될 예정이다.
나사가 셔틀을 2010년에 퇴역시키기로 결정한 것은 고비용에 더해 안전성에도 문제가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후속 물자수송기가 가동되는 것은 빨라도 2018년은 되어야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NASA는 그 동안의 공백기를 HTV로 해결하려는 검토를 시작했다고 볼 수 있다.
우주기구에 따르면 NASA로부터 올해 2월 이후로 타진이 있었으며 비공식적인 절충을 계속하고 있는 상태다. 문부과학성우주이용추진실은 「국내에서는 HTV의 구입가능성에 기대감이 고양되고 있다고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HTV=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와 미츠비시 중공업, 미츠비시전기 등이 개발했다. 길이 10미터 지름 4.4미터의 원통형으로 최대 6톤의 화물을 실을 수 있다. HTV용으로 개발중인 대형 로켓 「H2B」에 탑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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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팬의 일원으로 이 소식은 새로운 시대의 서막을 알리는 뉴스로 들린다. SFC용 SD건담GX에서 가장 저렴하게 MS를 우주에 내보낼 수 있는 교통수단이 바로 HTV. 물론 우주공간에 MS를 다 내려놓으면 그 자리에서 자동소멸되는 유일한 우주선이긴 했지만. 이 기사를 보고 갑자기 SD건담을 하고 싶어져서 SFC를 켰더니 화면이 안뜬다. 파워는 들어오는데... 작년까지는 무사히 작동되는 것을 확인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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