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飜譯物
- 2008/09/07 21:07
13
그 후 수 킬로 초는 에즐의 인생에서 가장 바빴다. 지미 디엠의 끔찍한 실패는 여전히 그의 뇌리에 깊게 낙인 찍힌 채였다. 지우려야 지울 방법이 없었다. 인간과 자연 양쪽이 끼친 피해 덕분에 남은 것을 회수해서 지키는 것만으로 힘에 벅찼다.
다음 날, 토마스 나우는 숙소와 하머페스트 동의 생존자를 향해 연설했다. 윈도에 얼굴을 드러낸 나우는,...
1





최근 덧글